매일신문

"그린벨트 해제 혜택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교부의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조치 이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에서 사실상 제외된 칠곡지역 그린벨트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칠곡군은 주민 불만이 증폭됨에 따라 해제 가능한 4~5등급 지역의 그린벨트에 대해 우선적으로 환경영향 평가를 받아 해제권을 위임받은 대구시에 해제를 요구하는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그러나 대구권 그린벨트중 해제 가능한 4~5등급 지역이 전체 그린벨트 면적의 15% 정도에 불과해 경북지역의 그린벨트 해제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면 전체 면적의 58%가 그린벨트인 칠곡군 동명면 주민들은 "그린벨트와 팔공산 공원보호구역등 2중 제한 구역으로 묶인 송림사 일대 100여만평을 비롯 취락지역등의 그린벨트는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린벨트가 면 면적의 41%인 지천면 주민들도 "대구시계 지점 취락지역인 용산, 오산, 연호1리, 칠곡농장 등의 그린벨트는 이번에 꼭 풀어야 하며 임야를 제외한 모든 그린벨트도 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