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7월31일~8월1일 인천 송도공원)에 이어 부산에서도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는 8월1·2일 오후8시30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무료로 공연되는 제1회 '아시안 록 페스티벌'
부산축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무대는 지난해 정부가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일본 대중가수가 일본어로 된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광안리 야외무대에 서게 될 일본 가수는 4인조 록그룹 '소울 플라워 유니언(Soul Flower Union)'과 '발렌타인 디시(Valentine D.C)'
국내에서는 강산에와 시나위, 작곡가 원일이 이끄는 타악그룹 푸리, 할리 퀸, 토미 키타, 소냐 등이 참가 일본 및 중국의 가수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아시안 록 페스티벌은 제3회 부산바다축제(7월31일~8월5일) 행사의 하나로 열리게 되며, 이 축제 행사 기간중에는 광안리·다대포·해운대 등지에서 해변무용제와 바다가요제, 윈드서핑, 요트대회 등이 함께 열린다. 공연문의 (02)518-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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