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내 대표적인 중선거구제론자인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가 29일 소선거구제로의 변경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총재는 이날 마포당사 총재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선거구제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현재는 중선거구제로 합의한 상태지만 소선거구제 주장이 계속되고 있어 대통령도 융통성있게 잘 다룰 것으로 안다"고 말해 김대통령의 소선거구제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경우 지난 5월 청와대 4자회동을 통해 확정된 여권의 중선거구제-정당명부제안은 소선거구제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