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내 대표적인 중선거구제론자인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가 29일 소선거구제로의 변경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총재는 이날 마포당사 총재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선거구제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현재는 중선거구제로 합의한 상태지만 소선거구제 주장이 계속되고 있어 대통령도 융통성있게 잘 다룰 것으로 안다"고 말해 김대통령의 소선거구제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경우 지난 5월 청와대 4자회동을 통해 확정된 여권의 중선거구제-정당명부제안은 소선거구제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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