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준·손정희·임서규씨가 펼치는 '3 테너의 밤' 공연이 오는 4일 밤9시 경주콩코드호텔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해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지는 '콩코드 여름음악회' 행사의 하나로 마련되는 이번 무대에서 김완준씨는 '가을의 기도'(안정준 곡), 오페라 사랑의 묘약(도니제티 곡) 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손정희씨는 '떠나가는 배'(변훈 곡), 오페라 토스카(푸치니 곡) 중 '별은 빛나건만', 임서규씨는 '가고파'(김동진 곡), 오페라 '서부의 여인'(푸치니 곡) 중 '자유의 몸이 되어' 등 국내외 가곡과 아리아들을 공연한다.
한편 5일 밤9시에는 경주시립합창단(지휘 김돈)이 출연, '하나님의 아들 예수'(구노 곡), '하나님의 어린 양'(포레 곡) 등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혜경(경주시립합창단원)씨와 테너 박범철(영남대 강사)씨가 출연, 공연을 펼친다. 문의 0561)74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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