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일 오후 3시쯤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왕피천 관광농원 뒤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세나(여·20·울산시 북구 연암동)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또 1일 오후 5시40분쯤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 새들보에서 친구와 함께 물놀이 하던 김만홍(27·경산시 남산면)씨가 수심 3m 물에 빠져 숨졌다.
이에 앞서 지난 31일 오전 9시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해수욕장에서 권선웅(19·충남 천안시 다가동)군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것을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라정환(25·구미시 구포동)씨가 발견, 전세날(11)군 등 어린이 2명은 구조했으나 권군은 숨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