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탁구선수권 만리장성 못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이 동메달 3개의 저조한 성적으로 모든 경기를 끝냈다.

박해정(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벌어진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양잉-선진조에 1대3으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전날 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오른 유지혜(삼성생명)가 세계 1위 왕난(중국)에 2대3으로 패했다.

또 남자복식 김택수-이상준조(대우증권)도 중국의 왕리친-얀센조에 0대3으로 완패, 동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녀복식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만을 획득했을 뿐 전종목에 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중국은 혼합복식과 여자단식, 남자복식 등 3종목을 휩쓸고 여자복식에서도 중국선수끼리 맞붙게 돼 모두 4개의 금메달을 확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