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이 동메달 3개의 저조한 성적으로 모든 경기를 끝냈다.
박해정(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벌어진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양잉-선진조에 1대3으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전날 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오른 유지혜(삼성생명)가 세계 1위 왕난(중국)에 2대3으로 패했다.
또 남자복식 김택수-이상준조(대우증권)도 중국의 왕리친-얀센조에 0대3으로 완패, 동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녀복식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만을 획득했을 뿐 전종목에 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중국은 혼합복식과 여자단식, 남자복식 등 3종목을 휩쓸고 여자복식에서도 중국선수끼리 맞붙게 돼 모두 4개의 금메달을 확보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