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의 노인으로 무릎 뼈가 닳아서 걸음을 제대로 못걷고 지팡이를 짚고 간신히 걷는다.
하루는 선풍기 날개가 망가져 사려고 길을 나서니, 버스는 올라가지 못하고 택시 탈 돈은 없는데, 마침 경찰차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물었다.
"할머니 타세요. 몸이 불편하신 것 같은데 제가 사 드리지요"하면서 교동시장까지 가서 사가지고 우리집에까지 다시 태워다 주었다.
이렇게 고마운 경찰이 많으면 밤이 낮같이 밝을 것이다.
동인 파출소의 김문식 정대주 경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홍복연(대구시 중구 동인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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