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걸음 어려운 할머니 경찰차 태워줘 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세의 노인으로 무릎 뼈가 닳아서 걸음을 제대로 못걷고 지팡이를 짚고 간신히 걷는다.

하루는 선풍기 날개가 망가져 사려고 길을 나서니, 버스는 올라가지 못하고 택시 탈 돈은 없는데, 마침 경찰차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물었다.

"할머니 타세요. 몸이 불편하신 것 같은데 제가 사 드리지요"하면서 교동시장까지 가서 사가지고 우리집에까지 다시 태워다 주었다.

이렇게 고마운 경찰이 많으면 밤이 낮같이 밝을 것이다.

동인 파출소의 김문식 정대주 경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홍복연(대구시 중구 동인3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