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중권실장 與 서울 원외 지구당위장 초청 만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중권(金重權)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국민회의 서울시지부 원외지구당위원장 2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정가 일각에선 김실장이 총선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 차원에서 당쪽 인사들을 접촉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이와 관련, 김실장의 한 측근은 "지난 달 서울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의 모임인 '서울구락부'의 초청을 받았으나 대통령행사 관계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이번에 이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면서 정치적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김실장은 다만 경제회복과 4강 외교 성과 등에도 불구하고 김대통령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걱정을 하면서 당.정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결속을 당부했다.

또 김실장은 참석자들이 김현철씨 사면불가 입장을 전달하자 "8.15때 정책전환이 있지 않겠느냐"면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잔형 집행면제라는 부분사면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한편 정가는 김실장이 서울시 원외지구당위원장들과의 대규모 회동을 계기로 서서히 당 복귀작업을 가시화하면서 오는 연말쯤 국민회의의 신당창당때 '거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뒤 다음 총선에서 대구.경북지역 간판으로 출마할 것이란 분석을 하고 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