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골 물가 너무나 비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골에 이사와 산지 석달째인 주부이다.

요즘 IMF라 해서 주부들 지갑은 늘 빠듯하기 마련이다.

시골에 살다보면 도시에서 보다 생활비가 많이 절약되리라는 기대는 산산이 부서지고 오히려 도시보다 안 비싼게 없을 정도이니 이해하기가 힘이 든다. 고기에서부터 세탁물, 비디오 어느것하나 도시보다 싼 것이 없다.

또 시골이라서 채소, 과일은 도시보다 싸지 않겠나, 천만에 말씀이다. 시골이라해서 더 싸지는 않다.

도시와 비슷하면 다행이고 거의 조금 더 비싼 편이다. 집세도 도시보다 더 한다고들 이야기한다.

이렇듯 처음 예상은 산산이 깨어지고 도시에서 살 때 보다 더 허리띠를 졸라매며 살고 있다.

시골에 살다보면 도시에서처럼 여러가지 문화혜택이나, 도시곳곳에 있는 복지회관 시설강좌와 국비로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없어 속상한데 이렇듯 물가만 비싸다면 이건 시골사는 사람들에 대한 무시와 불공평함이라 생각한다.

이경희(경북 영양군 영양읍)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