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30분쯤 부산 금정구 두구동 시립공원묘지내 약수터 인근 나무에 배모(54)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구청 공익요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배씨가 숨지기 전인 19일 경찰서로 전화를 걸어 자신이 큰아들(26)을 살해하고 집뒤 쓰레기장에 암매장했다고 알려왔다는 것.
경찰은 배씨가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리는 큰아들과 자주 다퉜다는 이웃주민들의 말에 따라 우발적으로 살해, 암매장한 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경찰은 숨진 배씨의 신고에 따라 20일 암매장 당한 아들을 쓰레기장에서 찾아내 21일 부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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