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가석방된 마이크 타이슨의 첫 상대로 올린 노리스가 지목됐다.
타이슨측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노리스와 오는 10월 23일 혹은 24일 MGM그랜드호텔에서 논타이틀전을 치르기로 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루저급 세계챔피언 출신으로 올해 33세의 노리스는 미들급 세계챔피언이었던 테리 노리스의 친형이고 경기스타일은 움직임이 없고 수비지향적이지만 프로통산 49승(29KO)5패의 우수한 전적을 기록중이다.
타이슨은 당초 10월 3일 제임스 더글러스와 리턴매치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더글러스가 경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이 쪄 대안으로 노리스를 지목했다.
타이슨은 노리스를 꺾을 경우 12월 샤논 브릭스와 두번째 복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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