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올스모빌클래식에 출전중인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첫 날 공동 15위에 오르는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 시즌 신인왕이 유력한 김미현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미현은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 등과 공동 15위를 달리고 있는데 선두 팻 허스트는 8언더파 64타로 5타를 앞서있다.
시즌 7승째를 노리는 호주의 캐리 웹은 허스트에 2타 뒤진 6언더파 66타로 2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21위에 올랐고 서지현은 이븐파로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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