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홍기씨 설치미술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흙장난질로 더럽혀진 옷을 빨아 햇빛 눈부신 마당 빨랫줄에 널어놓고 발가벗은채 긴 여름낮을 보내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이젠 존재하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머릿속에 유령처럼 흐릿하게 남아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설치작업으로 형상화한 김홍기씨의 두 번째 개인전 '유령과 철나무'전이 30일부터 9월4일까지 대구은행 갤러리(053-740-2893)에서 열린다.

가족과 사회·국가를 위해 살아왔지만 이젠 늙고 힘없는 육체만 남은 어버이세대 모습을 앙상한 나무로 표현한 작품들도 선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