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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문화공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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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달구벌축제때 준공기념 공연을 갖기위해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두류공원내 야외음악당.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내에 대규모 야외음악당과 대구관광정보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도심 공원인 두류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특히 야외음악당과 관광정보센터는 두류공원내 기존의 문화예술회관과 대구인물동산과 연계돼 지역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

이달말 준공 예정인 '대구야외음악당'은 두류공원 야구장 서편 1만600여평에 잔디객석 2만7천석을 갖춘 대규모 야외공연장으로 무대 및 공연 부속시설에다 첨단의 음향.조명.기계설비 등을 갖췄다. 이곳은 잔디광장이 넓어 시민들이 부담없이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코오롱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건설하고 있으며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 일체를 대구시에 기부채납하고 운영은 대구시가 맡는다. 오는 10월1~3일간 펼쳐지는 달구벌 축제때 준공기념 공연을 갖기위해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야외음악당 인근에 위치한 대구관광정보센터도 지역의 종합관광홍보 안내 및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함으로써 '관광불모지'라는 대구의 이미지를 탈바꿈시킬 목적으로 오는 11월중 개관을 목표로 내부공사가 한창이다.1천600여평의 부지에 대구시비와 민자 31억원을 투입, 오는 9월말 건축공사가 완료된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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