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탑안테나 공동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동통신의 발달과 함께 휴대전화 보급의 급증으로 도시, 농촌 어느 지역에서나 청.장년층은 물론 노인들까지도 손과 주머니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으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용하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겼다.

이동통신의 보급으로 편리해진 것만은 사실이나 그 이면에는 많은 철탑 안테나의 설치로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 어느 곳을 가도 산과 들에서 철탑으로 된 이동통신 안테나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한 곳에 3~4개가 설치된 곳도 있다.

고객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안테나의 설치는 필수요건이지만 각 회사마다 경쟁적으로 안테나를 설치할 것이 아니라, 한개의 철탑에 각 회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면 자연 파괴는 물론 많은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서민들에게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을 구호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들도 실질적인 절약과 환경보전에 앞장설 때인 것 같다.

심규환 (경북 경산시 사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