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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정일미 공동선두 JP컵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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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주연(18·청주상당고3)이 99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첫째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올해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주연은 3일 경기 용인의 88골프장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정일미(27·한솔PCS)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반 9개 홀에서 퍼팅난조로 버디를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김주연은 후반부터 감각을 되찾고 3개의 버디를 잡으며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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