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안케 후버(독일)가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3번시드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6일(한국시간) 뉴욕에서 계속된 단식 4회전에서 첫 세트를 잃은 뒤 비로 중단됐다 재개된 경기에서 마리 조 페르난데스(미국)의 부상을 틈타 2대1로 역전승했다.
비너스는 페르난데스의 정교한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힘있는 리턴에 밀려 힘없이 첫 세트를 빼앗겼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2시간40분동안 경기가 중단되면서 체력을 회복한 비너스는 페르난데스가 코트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지난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뒤 재기한 후버는 15번시드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