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안케 후버(독일)가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3번시드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6일(한국시간) 뉴욕에서 계속된 단식 4회전에서 첫 세트를 잃은 뒤 비로 중단됐다 재개된 경기에서 마리 조 페르난데스(미국)의 부상을 틈타 2대1로 역전승했다.
비너스는 페르난데스의 정교한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힘있는 리턴에 밀려 힘없이 첫 세트를 빼앗겼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2시간40분동안 경기가 중단되면서 체력을 회복한 비너스는 페르난데스가 코트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지난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뒤 재기한 후버는 15번시드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