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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밤생활까지 빈익빈 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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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비아그라 국내시판이 허용되자 여성단체 등 시민단체가 '성(性) 문화'의 왜곡을 우려하며 발끈하고 있는 가운데 서민층 남성들이 '반(反)비아그라 동맹' 결성을 선언하고 나서 눈길.

권희로씨 경호를 자청하고 나선 활빈단 홍정식단장은 6일 밤9시 부산 롯데호텔 커피숍에서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지역 중년남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비아그라 동맹, 고개세운 남성들의 발기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홍단장은 "비아그라 시판으로 밤생활 문화까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 서민층 남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바른 가정, 바른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라도 비아그라를 멀리하자"며 각계의 동참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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