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의학 전문대학원제 2002년시행 보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문대학원 도입을 골자로 한 법.의학교육 개선방안이 일단 보류됐다.

이에 따라 2002학년도부터 3년 과정의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 졸업생에게는 법무박사 학위와 함께 사법시험 1차시험을 면제하고 의대 예과과정도 없애 4년 과정의 의학대학원을 마치면 의사자격을 준다는 개선안의 실현은 불투명해졌다.

대통령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위원장 이돈희)는 7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새 천년을 향한 교육개혁' 행사에서 법학.의학교육 개선 최종시안을 보고했다.

그러나 김 대통령은 "법학전문대학원은 사법개혁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는데 각계의 의견을 모아 마찰없이 원만하게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는 신중론을 피력했다.

따라서 이날 김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개선안을 교육부에 넘겨 오는 2002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려던 새교위의 계획은 일단 보류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