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7일 영진테크 등 10개종목의 주권에 대해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상장폐지 대상사는 영진테크, 태영판지공업, 엔케이텔레콤, 동국전자, 대한중석, 한라시멘트, 태흥피혁공업, 피앤텍, 유성, 신호전자통신 등이다.
이들 종목은 8일부터 3일간 상장폐지예고기간을 거쳐 13일부터 매매일기준 30일간인 다음달 26일까지 정리매매기간을 지난 뒤 다음달 27일 상장폐지된다.
이에 따라 합병이나 영인가취소, 경매나 파산 등의 이유로 올해 상장폐지된 종목은 모두 43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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