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9일 전국에 유행성출혈열·쓰쓰가무시·렙토스피라 등 '가을철 열성 풍토병' 주의보를 내렸다.
보건원은 전국 각 시도에 △논·밭 일을 할 때 긴소매의 옷을 입고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오염된 물에 들어가지 말고 △옷을 벗어 잔디나 풀위에 두지 말 것 등 가을철 열성 풍토병 예방대책을 시달하고 농작물 수확과 야외활동 뒤 열이 날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 대구서는 쓰쓰가무시 2명·렙토스피라 1명, 경북서는 유행성출혈열 8명·쓰쓰가무시 2명·렙토스피라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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