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뒷산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을 끓여먹은 마을 주민 6명이 심한 고열과 구토 증세로 예천읍내 병원에서 치료 중 1명이 숨졌다.
예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예천읍 왕십2리 김칠국(68)씨가 담배조리 작업을 마치고 마을 뒷산에서 채취한 야생 버섯을 마을 주민 5명과 함께 끓여먹은 뒤 갑자기 고열과 구토를 일으켜 예천읍 권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증세가 심한 김씨는 13일 인근 종합병원으로 후송중 숨지고 권영근(48.예천읍 왕십리)씨와 딸 미진(15)양 등 일가족 5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군 보건소는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 검사 결과 독버섯 중독으로 예상 된다"며 야생버섯을 먹지 말것을 당부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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