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신당창당추진위 이만섭(李萬燮) 공동대표는 14일 "내달 발족할 창당준비위에는 지구당위원장이 모두 포함될 것이며 (총선)출마를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영입, 대규모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라면서 "대략 2천명 내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삼보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현판식이 끝난 뒤 장영신(張英信) 공동대표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당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당으로 철저하게 민주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공천도 과거와는 달리 민주적 절차를 거치고 정치자금 문제도 투명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당추진위는 내달 창당준비위가 공식 출범할 때까지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각계전문가들을 1차로 영입하고, 창당준비위가 결성된 이후에는 총선에 출마는 하지 않되 각계각층에서 대표성을 띠고 있는 인사들을 단계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