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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레니엄 타워 마산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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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새천년을 상징하고 300만 도민의 의지와 기상을 결집하는 밀레니엄 타워를 마산시 봉암동 팔용산정상(해발 328m)에 건립키로 확정했다.

총 사업비 450억원(민자 400억원)이 투입될 높이 150m의 경남타워는 내년 3월 타당성조사와 공모를 통해 모형을 확정해 상반기중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 착공에 들어가 2004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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