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기념주화가 내년초 발행된다.한국은행은 정부 승인과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새천년 기념주화를 내년 1월4일부터 발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기념주화는 2천원짜리 한종류로 크기는 둘레부분이 28㎜, 중심부분이 19㎜이며 중량은 10.7g이다.
도안은 앞면에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우주운행을 기록하는 장치인 '혼천의(渾天儀)'를 혼합 표현함으로써 새 천년의 시간과 공간의 결합을 형상화했으며 뒷면에는 새천년준비위원회의 공식휘장이 담겨있다.
또 전인류의 공존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백동과 알루미늄청동 등 2종의 금속 소재를 하나로 결합한 이원 결합주화(Bi-metal)로 고안됐다.
한은은 이 기념주화를 200만개 한도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액면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