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기념주화가 내년초 발행된다.한국은행은 정부 승인과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새천년 기념주화를 내년 1월4일부터 발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기념주화는 2천원짜리 한종류로 크기는 둘레부분이 28㎜, 중심부분이 19㎜이며 중량은 10.7g이다.
도안은 앞면에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우주운행을 기록하는 장치인 '혼천의(渾天儀)'를 혼합 표현함으로써 새 천년의 시간과 공간의 결합을 형상화했으며 뒷면에는 새천년준비위원회의 공식휘장이 담겨있다.
또 전인류의 공존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백동과 알루미늄청동 등 2종의 금속 소재를 하나로 결합한 이원 결합주화(Bi-metal)로 고안됐다.
한은은 이 기념주화를 200만개 한도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액면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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