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이 대구시 북구 침산동 옛 공장부지 3만7천여평 중 일부에 할인점을 유치하면서 추진키로 했던 공장 및 부지 1만평 가사용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게 됐다.
대구시와 북구청은 21일 "대한방직이 추진하는 할인점 내 영화관 건립은 바람직한 개발 방향이 아니나 이를 막을만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히고 "할인점 공사 기간동안 빈 공장 3개동을 비롯한 1만평 부지를 임시사용하는 것은 불허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시는 대한방직 후적지를 상세계획지구로 묶어 도시계획에 따라 개발키로 한 만큼 스포츠 센터,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부지를 원래 계획 이외의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못박았다.
全桂完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