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지진의 영향으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도 함께 상승, 눈길을 끌었다.
21일 새벽 발생한 타이완 지진에 의한 정전사태 등으로 우리나라 산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현지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날 증시는 개장초부터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초강세 행진을 펼쳤다.
일단 가장 반사익을 볼 것으로 분석되는 업종은 그렇지 않아도 최근 초호황국면을 보이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업종, 타이완과 아시아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유화업종 등이다.
실제로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가 1만9천원이 오른 것을 비롯해 현대전자와 현대반도체는 10%가 넘는 4천600원, 3천200원이 각각 올랐다.
또한 호남석유화학과 대한유화가 10%가 넘는 3천원과 4천200원이 올랐으며 한화석화도 1천400원이 상승했다.
이와 함께 타이완 지진피해 복구와 관련해 건설업체들의 진출확대가 기대되면서 건설업종도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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