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자연산 송이 품귀현상 빚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앤과 바트의 영향에 따라 연일 계속되는 비로 송이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며칠 사이 웃돈을 주고도 못 구할 정도.

이 때문에 지난주 까지만 해도 특품 ㎏당 12만원선에 거래되던 것이 지금은 22만~23만원을 웃돌고 있다.

이 마저도 물량이 없어 일부에서는 중국산 3만~4만원짜리 송이가 우리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는 것.

합천군에는 지금까지 가야면 숭산리와 해인사 계곡, 봉산면 압곡리, 합천읍 인곡리, 가회.대병면 등지에서 1일 10~30㎏가량 채취됐었다.

그러나 최근 비가 계속 내리면서 하루 4~5㎏쯤 겨우 채취되고 있는 실정.

이런 가운데 지역 유력 인사들까지 가세, 웃돈까지 얹어 추석 선물용으로 앞다투어 구입하는 바람에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임협관계자는 "비가 그쳐 송이가 대량으로 채취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鄭光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