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관출입 남녀 몰래 촬영 불륜 협박 500만원 뜯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9일 여관에서 나오는 남녀의 모습을 비디오로 몰래 촬영한 뒤 이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돈을 뜯은 혐의(갈취)로 조모(3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험설계사인 조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3시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인근 모여관에서 나오는 김모(43·여)씨와 김씨의 차를 비디오로 찍은 뒤 보험가입자 차량 조회를 통해 연락처를 파악, 김씨에게 2차례 전화를 걸어 가족에게 불륜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해 500만원을 뜯은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