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가공 공장에서 나오는 석재 폐수를 정화도 하지않고 농경지와 낙동강 상류 하천으로 마구 흘러보내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이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있다.
예천읍 서본리 장모(47)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예천군 호명면 원곡리 안산반암(맥반석) 가공 공장의 경우 지난 97년 안산반암 채굴 허가를 받아 하루에 수t씩의 맥반석을 가공하면서 나오는 독성이 강한 석재 폐수를 정화도 하지 않고 인근 농경지와 낙동강 상류인 내성천으로 흘러 보내 수질을 크게 오염 시키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이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맥반석 가공 공장에 폐수 정화 시설이 돼 있어 폐수 정화시설을 가동하는줄 알고 있다"며 조사후 폐수 정화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석재 폐수를 하천으로 방류했으면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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