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로, 세계로, 미래로'를 대회 표어로 내세운 제80회 인천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 인천 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개최도시 인천을 포함 전국 16개 시도와 재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7일까지 1주일동안 치러질 올해 전국체전은 2만1천414명의 선수, 임원이 출전해 52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등 39개 종목(시범종목 3개포함)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 서울은 가장 많은 1천66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지난대회 개최지였던 제주는 626명만 출전시켜 가장 적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인천시는 체전과 함께 각종 예술축제와 향토산물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이 함께 하는 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막식에 앞서서는 '새벽을 여는 서시' '여명의 빛 인천'을 주제로 한 식전 공개프로그램을 연출해 지난 83년이후 16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체전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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