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여자프로골프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 조동만)는 4일 '연초부터 추진해 온 한.일 대항전이 오는 12월4, 5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장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 정식명칭은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
총상금 4천만엔(약 4억원)에 단체전 우승상금 2천400만엔, 개인전 우승상금 150만엔이 걸린 이 대회에는 두 나라에서 12명씩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한국팀은 올 시즌 국내 상금왕과 주최측 초청 5명(최대),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일본투어 활약선수들은 출전이 확정적이지만 박세리, 김미현, 펄 신의 출전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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