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장모를 30년간 정성껏 모신 김성곤(金成坤.74.제주시 용담2동)씨와 KBS 2TV 노인프로그램 '파워 100세'를 연출하고 있는 홍순창(洪純昶.48) PD가 제24회 삼성효행상을 받는다.
삼성복지재단(이사장 李健熙)은 5일 김씨와 홍PD를 각각 효행부문과 경로부문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1월 중순에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1천500만씩의 상금을 전달한다.
효행부문 효행상에는 아순녀(阿順女.41.부산 초장동)씨와 김경희(金京嬉.50.하남시 신장2동)씨가, 경로부문 경로상에는 김상수(金相洙.57. 칠곡군 왜관읍)씨와 박민영(朴珉榮.53.서울 신천동)씨가 각각 뽑혀 1천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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