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현대 TV 北반출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에서 생산된 컬러 TV가 북한에 반출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현대가 국내업체에서 만든 컬러TV 4천대를 7일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것"이라며 "정부는 현대가 북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맺은 연불수출계약에 따라 20인치 컬러TV 3만대의 대북반출을 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대가 이달말까지 대당 148달러(18만5천원), 총 444만7천500달러(55억5천937만5천원)어치의 TV 3만대를 북한에 반출한다"며 "이 TV는 '금강산'이라는 상표를 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측은 연리 10%, 2년거치 5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대금을 상환할 예정"이라며 "아.태평화위가 상환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현대가 아·태평화위에 지불해야 할 다른 채무에서 공제하도록 계약서에 명문화해 현대가 매달 지급하는 금강산관광대가에서 상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