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토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자 돈 뜯다 대통령에 들켜

돈을 뜯던 현장을 대통령에게 들킨 필리핀의 교통경찰들이 줄줄이 실업자 신세가 됐다.

약 2주전 일반 승용차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산 후안을 지나던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여러대의 차량을 길가에 세운 뒤 법규를 위반하지도 않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는 교통경찰들을 목격.

그들은 대통령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그의 차량 역시 길가에 세운 후 자연스럽게 부수입을 챙기는 수순을 밟으려고 했지만 이내 대통령을 알아보고는 줄행랑을 친 것.

(마닐라)

##경찰서 금고 터는 간큰 도둑

미국 수도 워싱턴시 경찰서의 금고가 잇따라 털려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워싱턴시 제4지구 경찰서 안에 있는 금고에서 어느 간 큰 도둑이 암으로사망한 경찰관의 가족을 위해 모금해 놓은 돈까지 갖고 사라졌고 이후 적어도 한 번이상의 절도 사건이 경찰서 내에서 발생했다.

찰스 램지 워싱턴시 경찰국장은 이들 사건에 너무 놀란 나머지 각 경찰서의 금고 앞에 감시용 카메라를 설치하자는 궁여지책까지 내놓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8일 보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