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하마드 알리가 가장 위대한 복서였다면 그의 딸은 가장빠른 복서였다.
라일라 알리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뉴욕 터닝스톤카지노에서 그의 아버지와 2천800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프로데뷔전에서 1회 31초만에 에이프럴 플라워를 캔버스에 때려눕혔다.
라일라는 플라워가 링에 눕자 자신의 주먹을 높이 치켜들어 지난 65년 아버지알리가 소니 리스톤과 재대결에서 1회 KO승했을 때의 모습을 상기시켰다.
링사이드에서 딸의 경기를 지켜본 알리는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어머니인 로니에는 크게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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