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장훈의 다양한 음악 색깔

김장훈이 벌써 5집을 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앨범. 김장훈 특유의 방랑자 기질이 묻어나는 타이틀곡 '슬픈 선물', 김종서·박정현·유리상자·김진표와 함께 새롭게 리메이크한 '내일이 찾아오면', 13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든 '회자정리', 박진영 특유의 감각이 한껏 도드라지는 '반지' 등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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