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가 고학력 미취업자에 대한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석사장교제 부활과 대학원 정원의 전면 자율화를 추진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당 실업대책위원회의 '21세기 생산적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종합보고서'를 작성, 당내외 의견을 수렴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도 올해 초 이공계 우수 연구.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석사장교제를 부활하고, 병역특례 요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었다.
국민회의는 고학력 청년층의 고등교육 진학 기회를 늘려 고학력 미취업자가 경제불황기중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유인책을 마련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이에 따라 우선 석.박사 졸업자의 군복무기간을 단축하고 이들을 졸업후 장교로 임관하는 내용의 석.박사 장교 임관제를 추진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대학원 정원의 전면 자율화를 빠르면 2000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할수 있도록 조기에 추진, 대학간 경쟁을 유도하고,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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