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金泰球) 대우자동차 사장은 14일 "대우와 GM 모두 전략적 제휴 추진에 열의를 갖고 속도를 내고 있으며 쌍용차도 협의 대상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대우차 부평공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우는 연내 협상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GM이 실사를 거의 마친 상태"라며 "GM측도 우리 생각보다 속도를 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측이 설정한 타결 시한이 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대우와 GM은 양측에서 30여명씩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사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아직 본협상에 착수하지는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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