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부마항쟁을 기리기 위해 부산 용두산 인근에 조성되는 '부산 민주공원' 개원식 참석차 15일 부산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항공기편으로 부산에 도착한 김 전 대통령은 곧바로 삼성자동차 공장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을 자동차 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후 자신의 모교인 경남고교를 방문했다.
특히 민주공원 개관식에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지난해 7월 청와대 만찬이후 15개월여만의 회동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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