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과 고리원전이 있는 양산단층대의 지진연구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지진종합관측소'가 설치된다.
한국자원연구소(자원연) 지진연구센터(센터장 지헌철)는 부산-양산-울산-경주-포항에 이르는 총연장 195㎞의 양산단층대 가운데 진도 2.5 미만의 미소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북 경주시 양남면 효동2리에 '지진종합관측소'를 올 연말까지 설치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각 지역별로 기본적인 지진관측소 38개(자원연 20개.기상청 18개)가 설치, 운용되고 있으나 지진의 연구 및 예방 차원에서 지진의심지역에 대규모종합관측소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