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문화 연구 활성화를 위해 '과학문화교육연구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지난 7월부터 과학문화교육연구 강화를 위한 조사 연구를 한 임경순(인문사회학부) 포항공대 교수팀은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교육연구강화를 위한 대토론회'에서 '과학문화교육연구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했다.
임교수는 "과학문화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과학기술 발전의 정신적.문화적 토대가 된다"며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과 사회, 생명윤리 등을 연구하는 과학문화 연구센터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임교수는 "90년대들어 과학문화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의 경우 과학문화에 대한 연구센터 설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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