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를 저어가자 바다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22일 오후 6시30분 경북대병원 1층로비. '오 나의 태양' '마이웨이' '그리운 금강산' '산촌' '사랑으로'등 귀에 익은 가곡.가요 등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울려퍼졌다.

경북대병원(원장 인주철)이 가을을 맞아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가을 음악회'. 환자복 차림의 아주머니, 링거를 꽂은 소년과 아저씨, 보호자 등 300여명이 모여앉아 환하고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소프라노 이화영,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손정희, 바리톤 이인철, 피아니스트 허수정, 섹소폰주자 김일수씨 등이 시종 열과 성을 다했으며, 생음악을 처음 들어 기쁘다며 "병마를 이길 자신감이 생겼다"는 환자들도 있었다.

鄭又容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