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를 저어가자 바다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22일 오후 6시30분 경북대병원 1층로비. '오 나의 태양' '마이웨이' '그리운 금강산' '산촌' '사랑으로'등 귀에 익은 가곡.가요 등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울려퍼졌다.

경북대병원(원장 인주철)이 가을을 맞아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가을 음악회'. 환자복 차림의 아주머니, 링거를 꽂은 소년과 아저씨, 보호자 등 300여명이 모여앉아 환하고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소프라노 이화영,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손정희, 바리톤 이인철, 피아니스트 허수정, 섹소폰주자 김일수씨 등이 시종 열과 성을 다했으며, 생음악을 처음 들어 기쁘다며 "병마를 이길 자신감이 생겼다"는 환자들도 있었다.

鄭又容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