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맥주값 인상 없었던 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료값 상승 등을 이유로 맥주값을 올리기로 했던 맥주회사들이 인상계획을 전면 보류했다.

OB맥주는 22일 "여론이 안 좋아 맥주값 인상계획을 전면 보류시켰다"고 밝혔고 하이트맥주와 진로쿠어스맥주도 여론악화로 맥주값 인상시기를 잡을 수 없다며 인상보류방침을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분위기를 감안할 때 연말까지는 맥주값을 인상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맥주 3사가 맥주보리 등 원부재료값이 30~40%이상 오른데다 맥주값이 지난해 2월 이후 한번도 인상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이르면 18일부터 맥주의 출고가격을 6.6%가량 올릴 계획이라고 밝히자 "맥주세율은 떨어지는데 맥주값은 왜 올리느냐"는 비판이 잇따랐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