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가 일주일간의 시험가동을 거친끝에 25일 지난해 빅딜발표 이후 중단했던 완성차 생산에 들어갔다.
삼성자동차 전직원 1천500명은 이날 오전 8시 부산 강서구 신호동 부산공장에 정상출근, SM5승용차 재생산에 돌입했다.
삼성자동차는 이달중 일단 대량생산보다는 20대 안팎의 소량생산으로 시작, 점차 생산대수를 늘려 11월부터 월 2천대 가량 생산할 계획이다.
또 2천700여 삼성차 부품협력업체 종업원 11만여명도 이날 정상출근해 생산라인 점검에 이어 부품생산에 들어가 납품준비를 마쳤다.
한편 삼성차 재가동과 때맞춰 부산시 등도 대대적인 SM5판촉활동에 나서며 시민대책위도 오는 29일 구덕체육관에서 '삼성차 재가동 기념 및 SM5 판촉시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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