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시.군에 설치된 각종 신고 센터가 홍보 부족등으로 주민 이용도가 극히 저조,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현재 군에 설치된 신고 센터는 민원 부조리 창구, 규제 신고 센터, 민원 불편, 환경 신문고등 7개소인데 올들어 주민 이용 건수는 규제 신고 센터는 아예 없고 민원 부조리 4건, 민원 불편 3건, 환경 신문고 14건등 총 93건으로 센터 별로 13건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
41건으로 신고 건수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소비자 고발 센터를 제외하면 각종 신고 센터는 사실상 유명 무실한 실정이다.
접수 건수 저조는 홍보 부족과 신고 센터별로 담당 부서가 제 각각이기 때문등으로 풀이된다.
장영백 의원(석적면)은 "신고 센터를 종합 센터로 바꿔 일반 민원 처리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등 주민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昌熙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