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난해부터 문경농업 경쟁력 강화책으로 실시한 농업현대화 무이자 융자 사업이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중간평가 결과 나타났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사업참여 농민 150여명이 참석한 평가회에서 2년간 과수·축산·특작 등 5개 작목 635농가에 무이자 융자금 74억1천940만원, 자부담 33억3천500만원등 107억5천440만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결과 올해만도 생산액이 77억1천70만원 이었으며 2001년까지는 총 324억9천64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계하고 100억여원의 순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법인에 대한 특별지원 사업으로 편 문경양돈 영농조합(회원 6명) 대규모 자돈사육 사업은 융자금 2억원, 자부담 5천만원을 들인 시설비로 올해 3천두를 분양, 생산액 2억4천만원을 올렸으며 2001년까지는 총 생산액이 55억2천만원, 순소득은 17억2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인 무이자 융자사업은 지난해 338농가에 44억9천270만원, 올해 297농가에 29억8천300만원을 지원했다.
-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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