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내 각 기관.단체에는 매년 이맘때면 돌 위에 뿌리를 내린 국화가 진한 향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 주고 있다.
오랜 연구끝에 돌 위에 뿌리내림한 국화 생산에 성공한 임종호(54.문경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씨는 4년째 자신이 기른 국화를 곳곳에 보내 주고 있다.
이 국화는 6차례나 옮겨 심어야하는 번거로움과 꽃에 어울리는 돌을 구해야하는 어려움이 따라 온갖 정성이 모아지는 결정체. 보통 국화 보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20여일 길고 향기도 더 진한 것이 특징이다.
임씨는 휴일과 일과 후에 틈을 내 뿌리내림이 비교적 강한 '달무리' 등 5개 품종을 싹이 트는 4월부터 정성을 쏟아 키우고 있다.
문경.尹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