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국민회의부총재는 2일 "(중앙일보 문일현기자가 보냈다는 3쪽 짜리) 개인사신은 누차 얘기했지만 본 적이 없다"고 재강조했다.
언론대책 문건 파동의 중심인물이기도 한 이부총재는 이날 경북대 사회교육원 명예학생회 초청 특강 참석차 대구에 내려와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의문나는 부분은 국정조사가 시작되면 다 얘기하겠다"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그는 이어 야당 측의 공격표적이 되고 있는 국정원 문건의 외부 반출문제와 관련, "국정원의 사무실 수색과 문서 환수 등 보안조치는 자신이 직접 국정원에 신청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裵洪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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