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칠곡군지회 회원들이 새마을 회관 건립 기금 마련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새마을 영농봉사대를 구성하고 자체 농장을 마련, 보리등 농산물 재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농봉사대원 70여명은 3일 석적면 포남리에 마련한 6만3천평의 자체 농장에 겉보리 3천800여kg을 파종하고 풍년을 기원했다.
자체 농장은 낙동강 침수지역 제방 정비사업으로 생긴 농경지로 지난 9월 군으로부터 무상 임대 받아 회원들이 손수 쟁기를 들고 나서 옥토로 바꾼 것.
회원들은 이번에 파종된 보리를 수확하면 3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준택 지회장은 "보리, 벼등 각종 농산물 생산으로 얻은 수익금은 자체 기금은 물론 역내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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